아디다스키즈 가젤 남매의 데일리슈즈 / 130사이즈 160사이즈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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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키즈]#가젤 남매의 신발 / #현대백화점충청점

우리 아이들이 발이 조금씩 큰 것 같아 신발도 하나씩 사주고 뜨뜻한 옷 하나씩 사주려고 현대백화점에 쇼핑 좀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제가 신발에 관심이 많다보니 아들래미 신발은 진짜 많이 샀었는데.. 둘째꺼는 신경을 못쓰고 있었네요. 여름에는 크록스 하나로 잘 신었었고 발이 컸는데 신발이 작은 것도 모르고 계속 신기다가 발톱이 짓눌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너무 미안시러워서 이제는 신경 좀 잘 써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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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9개월의 우리딸에게 130사이즈는 약간 크지만 곰방곰방 자라기때문에 130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알고보니 집에 아들래미 신길라고 샀던 130사이즈 신발이 4개정도 있더라구요. 130사이즈 신발 신을 때 쯤 아들이 처갓집에서 자랐기때문에 그 신발들은 박스 속에서 빛도 보지 못하고 있는 녀석들이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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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백 아디다스 키즈 코너 가자마자 보였었던 두가지 컬러의 가젤신발. 보자마자 저거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스탠스미스가 원래 키즈버전으로 나와서 살까 했었는데.. 찍찍이었으면 바로 샀을텐데 아니었고, 가젤이 키즈 찍찍이로 나오다니.. 게다가 색깔도 딱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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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우리집으로 들어오게 된 두 켤레의 신발ㅋㅋ 아들꺼는 그레이 딸래미꺼는 핑크색이에요. 찍찍이 버전이 아니면 안샀을텐데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이뻐서 샀어요. 신길때도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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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신발의 모델명과 사이즈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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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핑크색부터 개봉을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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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신발과 똑같은 재질. 겉감은 천연가죽+합성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검색해봄) 약간 때가 타기 쉽지만 때타도 이쁜 신발잉께. 괜찮아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스웨이드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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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사이즈는 위 사진과 같이 찍찍이가 두개로 되어 있습니다. 세개가 더 이쁜 것 같은데. 아무튼 신발이 작으니깐 두개밖에 없는걸로ㅋㅋ 제가 핑크색으로 가젤하나 사서 같이 커플로 신고다녀야할까봐요. 와이프는 그레이색 사줘서 아들이랑 커플로 다니고.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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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은 불꽃마크가 뙇! 어른 신발을 그대로 축소시켜놓은 느낌이 들었어요. 벨크로가 있다는 부분빼구요. 왠지 어른 가젤에도 찍찍이로 되어있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찍찍이하니까 저 고딩때 진짜 사기 힘들었던 신발이 생각나네요. 컨버스 성조기 찍찍이가 진짜 그렇게 사기 힘들었었는데. 저 있었는데 뒷꿈치 쪽에 다 까진거 계속 신고다니고 그랬을 정도로 이뻤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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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컨버스성조기찍찍이 검색해보니 2003년 2004년 지식인 글 밖에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이 때 진짜 열풍이었었는데.. 와.. 밀리오레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청주에 있다보니 서울갈일이 없어서 그러는데 밀리오레, 두타 옷가게들은 잘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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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가젤 밑창은 이렇게 생겼어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왠만한 신발들의 밑창은 미끄럽지 않도록 고무를 이용하여 만들기때문이죠. 그나저나 핑크색깔 너무 이쁜 것 같네요. 우리 딸이 아직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지 않아서 어디가면 형제로 오해받고 있거든요. 신발이라도 핑크색으로 신겨줘야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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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귀욤귀욤한 핑크색 가젤 신발. 우리 딸 #19개월 #130사이즈 신고 있습니다. 꼭 맞지는 않고 약간 크고 금방 클거 생각하면 130사이즈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걸을 때 약간 커보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120이 맞는 것 같은데.. 이거는 부모님들이 판단하셔서 신기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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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니? ㅎㅎ 새 신발이라서 맘에 드나봐요. 애나 어른이나 새거는 다 좋아하는 습성이 있는건지.? 아님 아버지­를 닮아서 신발에 관심이 많은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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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의 160사이즈 가젤입니다. 130과 160사이즈의 가장 커다란 차이점은 찍찍이 갯수의 차이에요. 2개와 3개의 차이. 확실히 3개짜리가 이쁘죠? 원래 애들신발이 좀 커지면 안이쁜데. 찍찍이가 하나 더 늘어남으로 인해서 못생겨질 수 있었을뻔한 신발이 잘생겨짐으로 바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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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원래 가젤 신발 자체가 이쁜데. 거기에다가 애들 신발이라 작아 귀엽고 찍찍이가 달려있어서 더 이쁜 것 같아요. 언넝 패밀리슈즈 만들어야되겠습니다. 와이프는 가젤이 두개나 있는데 저는 하나도 없어서 제꺼만 하나 사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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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름다운 옆태의 모습! 어른신발을 그대로 미니미로 만들어 놓은 느낌이에요. 아디다스 슈퍼스타 키즈에 이어서 또 하나의 열풍이 되진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 있는 집에 슈스키즈 거의 다 하나씩은 있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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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들 신발은 찍찍이가 진리인 것 같아요. 진짜 찍찍이 아닌거 사서 신겨봤는데. 어디 갈때마다 신길 때 불편하거든요. 거기다가 애들이 신기 싫어하는 날이면 웁스!!! 진짜 힘들어요. 애들 신발은 무조건 찍찍이에요. 좀 늘어나게끔 만들어놓은 신발도 놉!!!! 무조건 찍찍이. 진짜 패셔너블한 아이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나는 찍찍이가 싫다 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데일리슈즈로는 무조건 찍찍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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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꺾이겠죠. 밑창도 역시 130사이즈와 똑같습니다. 다른 것은 찍찍이 갯수의 차이밖에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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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도 안보여드리면 섭하니깐 뒷모습까지 찍어서 올려봐요! 아디다스 불꽃마크는 세월이 지나도 못생겨보이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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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애들있는 집안 보면 돌림자써서 애칭을 불러주는데 우리 애들은 돌림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름에 글짜하나씩 뗘서 만들어도 별로 안이뻐서 지금 엄청난 연구중이에요. 뭐라고 애칭을 붙여서 불러줘야되나. 첫째 태명이 꾸미고 둘째는 심쿵이었는데. 이 것도 어떻게 만들어내기 힘들고.. 이름도 준우/하윤이라서 이걸 워째 이쁘게 만들어야되나 깊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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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신발 안쪽 깔창은 이렇게 생기셨습니다. 아이다스키즈 슈퍼스타랑 똑같이 생겼네요. 테이프 안붙어있어서 제거하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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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풀어놓았더니 아주 역동적으로 놀더군요. ㅋㅋㅋㅋ 아 맞다 우리 아들 40개월차이구요. 160사이즈는 약간 큽니다. 사실 개월수와 신발사이즈가 이제는 조금 의미가 없는게 아이들이 성장하는게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뭐.. 40개월차 정도되면 사이즈정보가 큰 의미는 되지 않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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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이쁜 것 같은 아디다스키즈 가젤!!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우리 아들 입고있는 휠라 저지(?)도 이쁘지 않나요. 저 것도 다음에 따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아디다스 키즈 매장에서 구매한 가젤 인펀트 후기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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