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이끌렸어요. 서울대입구역 냉삼맛집.

 안녕하세요. 인플루엔자@@유카입니다.지난 주말에 다녀온 관악산 휴양증으로 일주일 내내 근육통에 시달렸는데 그때 천천히 가라는 조언을 무시하고 신이 나서 무리해서 오르다 보니 역시 올 것이 온 것 같아요.하핫

첫등산치고는 너무 재미있어서 같이 갔던 아는 사람과 아직도 그날의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번 등산계획까지 세우고 있었어요!!

하산 후 관악산 인근 서울대입구역 냉삼맛집에서 먹은 메뉴는 모두 굿 초이스여서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악산은 초보자도 갈 수 있는 간단한 코스부터 난이도 코스까지 다양하게 방문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정상에서부터의 서울의 풍경이 훌륭해, “한번 갔다 오면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10시에 만나서 올라갔는데 저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급하게 나와 본의 아니게 공복에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2시간 넘게 등산하고 내려갔더니 배가 고파서 말할 힘이 없었어요.내려와서 서울대입구에 냉삼 맛집을 빨리 골라서 들어가기로 했는데

그 전에 뭐 먹을까 하다가 다 같이 얘기한 냉동 삼겹살인데 저도 오랜만에 먹는 메뉴라 군침이 돌 뻔했습니다. ~

역시 행운의 여신은 우리편!!서울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에서 발견한 장소는 충청삼겹살이었습니다.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12-5 충청삼겹살 영업시간 월~금 11:30~01:00 토~일 11:30~02:00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12-5

복고풍 외관 분위기와 함께 대표적인 외식의 메뉴인 돼지고기를 먹는 서울대입구역의 냉삼맛집이었다.그 외에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찌개나 냉면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좋더라고요.

또, 김치찌개와 계란밥 세트를 000원에 먹을 수 있으므로 점심에 제대로 먹을 수 있겠네요.

낮과 밤 중간에 들어서 그런지 한산했는데 저희가 다 먹고 난 후 여러 조가 들어왔어요.

겉으로 드러난 복고풍 분위기에 이어 서울대입구역의 맛집은 그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는데,
포장마차에서 봤던 원형 테이블과 둥근 의자가 세팅되어 있고, 딸린 테이블 자리에는 칸막이를 두어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입구 냉삼맛집에서는 누구나 잘 볼 수 있도록 벽면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원산지 안내를 칠판에 표시해 두었으니 확인 가능합니다!!

가격은 보통의 불고기집과 비슷하고 사이드메뉴가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고기랑 같이 먹기에 딱 맞았습니다!!4 개의 돼지 고기가 있습니다만, 모두 좋아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무엇을 먹을지 망설였습니다.

맨 윗줄에 별표와 함께 ‘대표’라고 적혀있는 서울대입구역의 냉삼겹살소스삼겹살만 시선을 집중시켰네요. ~그래서 이걸로 먹기로 한거에요!!

기본세트에서는 쌈채, 파절임, 무쌈도 토리묵냉면, 백김치가 있지만 평소에 싸먹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다고 합니다!! 일전에 다녀왔던 다른 곳은 간소화된 상차림에도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만 여기서는 그런 아쉬움은 전혀 없네요.

또 더 먹고 싶으면 더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오랜만에 신나게 고기를 싸서 먹었습니다.

서울대입구역의 냉삼겹살 대표메뉴인 소스삼겹살은 이곳만의 특제간장에 냉동삼겹살을 찍어 구운 것인데 가져다 주신 병도 신선하기 때문에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

특제 간장은 뚝배기에 넣고 그 안에 냉동 삼겹살을 담가서 숯불에 뿌려주세요자, 쉿 하고 맛있는 소리를 내며 고기가 익기 시작했습니다. 후훗

고기를 굽는데 주의해야 할 것은, 보통 고기보다 얇고 한 면에 소스가 묻어 있어 숯불 위에서 빨리 구워요.

그래서 빨리 안 뒤집으면 겉이 타기 쉬운 거야.바짝 익혀야 돼!내가 이렇게 말할 것은 잘 구우면 자신 있게 해서 몇개 보이고 시달렸으니까요

저희 4명은 모두 공복상태여서 1차는 소스삼겹살 4인분과 함께 된장술밥을 사이드에 주문했는데 ~잇님! 이건 탁월한 선택이었어!든든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된장술밥을 제대로 시켜보세요

이날 맹세한 바에는 그냥 멀쩡하게 마무리하는 것 같았는데 관악산 정상에 오른 분들이라면 커다란 주전자의 막걸리를 볼 수 있는데, 이 비주얼을 보면 군침을 삼킬 수밖에 없다.그런데 아쉬운 것은 한 그릇당 4,000원이라는 것~ 그래서 먹을까 말까 고민끝에 포기한다..

그래서 아쉬움이 계속 있었지만 서울대입구역의 냉심식 메뉴에서 장수 막걸리를 보는 순간 안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한 잔씩 먹기로 했대요 당분도 역시… 이 맛이지!최근에 먹은 막걸리 중에 최고였던 것 같아요.

단짠 간장 소스 국물과 끈적끈적한 냉삼의 궁합은 우유를 멈출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이 가게의 특제 소스를 더하자 점점 끌려들었어요.그래서 4명이서 6인분을 시켜 먹었어요

마무리로 여름냉면 안 먹으면 아쉽죠?양이 이렇게 많은데 000원밖에 안되다니 정말 귀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살얼음 국물에 불그레한 열무김치와 함께 쫄깃한 면까지 마싯당~ 그래서 마지막 입가심으로 완벽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공복등산을 한 후 가서 먹고 푹 빠졌던 서울대입구역 냉삼맛집의 여러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하지만 소스삼겹살의 맛과 저렴한 가격의 사이드메뉴가 저렴하기 때문에 이쯤에서 냉동삼겹살을 발견하면 한번쯤은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