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을 팔았습니다(YES24바이백)YES24 온라인 중고 서점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제일 힘든 게 책을 정리하는 것 같아요.

저번에도 집에 책 열세개 정도를 팔았는데 아직도 꽉 찬 책… 정말 아끼는 책만 남기고 다시 팔기로 했어요.

예전에는 알라딘 중고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알라딘 온라인 중고 매장을 이용했는데, 알라딘의 경우 매입 책이 적고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어 이번에는 YES24를 이용해 보았습니다.(알라딘은 아무래도 규모가 너무 커서 책이 보이지 않는것 같아요..)

YES24 바이백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거운 책을 들고 매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모바일로도 가능한데 저는 모바일과 PC를 병행했어요.제가 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yes24.com 에 로그인합니다.

2. 중고매장 옆에 바이백서비스를 이용하세요

3) 상품검색(ISBN 또는 바코드 스캔)

PC를 계속 이용하기 위해서는 빅뱅 상품 검색에서 책 뒤 하단에 있는 ISBN 코드를 입력하기 전에 ISBN 일일이 입력하기가 귀찮아서 이 부분에서 모바일로 옮겼습니다 ^^ 연동이 바로 있으니 자유롭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에서 <바이백> 상품 검색> 바코드 스캔>을 클릭하여 바코드를 스캔하면 스캔과 동시에 구매 가능 여부와 매입 가격이 표시됩니다.그것 봐요, 팔고 싶은 책은 바이백 카트에 담으세요.

스캔과 카트 케이스가 끝나면 카트에서 책의 상태를 하나하나 체크해 줍니다.이거는 제가 보는 기준과 서점에서 보는 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구매 가격은 조금 더 낮을 수 있어요.

책은 한번에 최대 20개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배송방법은「yes24지정택배」를선택해주십시오. (정산가격 10,000원 이상시 무료택배) 정산방법은 예치금을 선택하시면 나중에 현금화가 가능합니다.다 선택하셨으면 맨 아래에 신청서 제출을 클릭하세요.

네! 신청은 완료되었습니다.이제 집에 있는 예쁜 택배박스를 재활용해서 책을 넣으세요.배송 시 책이 부서지지 않도록 톡톡 비닐을 감싸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바이백 신청서도 인쇄해서 함께 동봉해 줍니다.

고로케 포장해놓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로켓후레쉬계란 실화?! yes24에서 택배기사를 보내드립니다.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

저 같은 경우에는 다음날 바로 짐을 회수했어요.계산까지는 대략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아요.요즘에는 바로 알림 메시지가 오기 때문에 편리하네요.

이렇게 되팔 수 있는 책은 팔고, 구입하지 않는 책은 도서관에 기부하면서 집에 있는 책의 양을 계속 줄여나가려고 해요.

미니멀 라이프가… 쉽지는 않지만 하고 나서는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어요.^^
마치 가능한 빈 공간의 양만큼 자유가 생기는 느낌입니다.